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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원_미학박사(학예원장)

잼그림전 / 잼기획전 2
- 그림에 관한 시론 Petit Essai sur Peinture-Tableau

...

그림은 색과 형태의 집합이다. 이 집합은 마음의 집합이다.
눈으로 보고 느끼기 때문에 마음이 문제되는데, 무슨 마음?
좋아하는 마음에서 좋은 그림 나오고, 싫어하는 마음에선 나쁜 그림 나오며, 싫으면 안보면 된다.
- 좋다/나쁘다 모두 자연스런 마음의 소산이다.
마음의 자연성이 대상과 마주치고 있다. 대상으로부터 우리 감각은 움직인다.
이 움직임은 색과 형태의 움직임으로 인해 마음의 율동-역동적 마음을 일으킨다.
- 그림에 대한 판단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이런 역동성이다.

- 역사적 명화에선 이런 점이 잘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신비적인 울림과 야릇한 역동성이 보인다.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천정화>에서는 웅장함 웅대함이 천지창조하신 하느님의 우람성이나 위대함으로 발전하며 파란색의 청순함과 맑음이 주는 원색의 강렬함에 빠져들게 한다.
라파엘로는 여성적 부드러움과 율동감이 강렬한 빨간 색으로 강조되어 마음을 움직인다.

- 이런 르네상스 3인 천재 덕분에 사실상 회화-그림은 기준이 마련되었고 근대시기를 거쳐 다양하고 다채로운 움직임- 운동- 미술 유파의 형성을 보게 되는데, 미술사적 맥락에서 확인되는 바이다.

- 또한 인상파 및 후기인상파 의 대두로 인한 색과 형태의 변화는 혁명적이어서 피카소나 마티스 같은 위대한 화가가 나타나 그림 발전은 물론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며 율동케 했다.

- 그리고 다다 운동과 초현실주의 운동 이후 뉴욕의 추상표현주의(액션페인팅) 이후 오늘의 미술은 팝 아트를 거치면서 비데오- 오브제- 설치 - 환경 까지 각종 다양한 미술형태들이 나타나고 있다.

- 이와같은 변화와 혁신의 와중에서, 오늘 전통적인 수법과 새로움이 내용 상 색과 형태로 어우러져 갤러리 4.0에서 전시되는 것이 잼그림전이다. 각종 서양화의 모습에서 역사를 생각게 하며 그림은 역시 마음에서 확인되는 것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Résumé
Un tableau consiste vraissemblablement à l\'unir la couleur et la forme. Cette union pourrait être celle du coeur. Puisqu\'on le voit ou regarde à travers des yeux, un coeur qui est favorable ou non pourra dominer et déterminer des plaisirs par rapport aux genres de tableau même. Comme on dit qu\'en face d\'un tableau c\'est bon ou non, ce dit que tout dépend d\'évanouissement du coeur très naturel relationné du sentiment esthétique. Une naturalité du coeur se trouve ainsi en face des oeuvres. L\'objet sera touché dans des articulations de nos sens. C\'est le mouvement qui suscitera des coeurs qui sont rythmiques-dynamiques au déroulement du champ de la couleur et la forme. Il sera bien entendu que ce coeur qui racontra implicitement quelque chose en tant qu\'une critère de tableau pourra aussi abonder en plusieurs manifestations rythmiques, sinon multiples, multicolores et dive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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