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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문 성 

 

 

 


나는 자연의 전체적 모습보다 그 디테일에 관심이 있고

빛이 온전한 드러낸 순간보다 빛이 잠기는 새벽이나 안개가 자욱한 날,

구름이 껴빛이 확산된 시간을 선호한다.

소재는 눈이 내리거나 도시의 아스팔트처럼 색이 제한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런 빛과 소재는 회화적 표현을 가능케하고사진과 회화의 만남을 쉽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성향의 표현 양식이 접목될 때어떻게 리듬감이 생기고 감흥이 일어나는가가

내 사진회화의 작업의주된 태도이다.       

 

 

 

 

 

   

  

 

정호승 (시인)

황문성 작가의 사진 속에는 시와 그림이 있다.

그는 자연 속에 존재하는, 그러나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어쩌면 끝끝내 발견하지 못할 시와 그림의 세계를 보여준다.

그것은 언어로서는 결코 노래할 수 없는, 회화로서는 결코 나타낼 수 없는 그 어떤 무위의 세계다.

나는 그것을 자연이라는 절대자가 인간에게 보여주는 고요한 마음의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최돈선(시인)

 

저는 황문성의 사진을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바라봅니다. 오래 바라보다 보면 하얀 여백만 남게 됩니다.

그렇게 적요만이 남아서 오롯한 저를 발견합니다. 그때면 아름답고 고독한 언어가 숨을 쉬게 됩니다.

 

 

 

  



 

 

 

 


전영관 (시인)

 

비늘 가진 목숨들이 몸을 숨길 수 있는 것은 호수가 깊이를 자랑하지 않는 까닭이다.

바람도 자신의 근육을 드러내지 않고 다만 무늬들을 남길 뿐이다.

풍경에 새겨졌다가 이내 사라지고 마는 흔적들과 천 년 세월 바위를 문지르고 지나간 물의

발자국도 사람의 마음 안에서는 눈금이 같다.

황문성 또한 렌즈를 통해 증명하면서도 말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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